메흐란 타마돈은 수년간 프랑스에 살아왔다. 그는 실험 삼아 망명한 이란인들에게 이슬람 공화국의 정부 요원이 하듯이 자신을 심문해달라고 요청한다. 이러한 학대를 직접적으로 경험해 본 한 유명 배우는 이 도전을 수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