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비행 청소년을 단속해오던 정형사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정형사는 우선 인간성 회복을 위해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기로 하고 아이들을 모은다. 어려움을 무릅쓰고 아이들을 훈련시킨 그는 태권도 시합에 단체로 출전시킨다. 그러나 아이들은 상대에게 반칙을 가하고 아수라장을 만들고, 전원에게 퇴장명령이 떨어진다. 정형사에게는 수많은 질책과 협회로부터의 비난이 쏟아진다. 그래도 굴복하지 않는 정형사. 아이들도 그의 고집에 감탄하고 그를 따르기 시작한다. 극복하기 어려운 지옥훈련으로 태권도의 예와 기를 터득해 가는 아이들. 태극팀이라는 이름을 걸고 다시 개최된 경기에 참가한 그들은 강력한 상대팀을 만나 한판 힘겨루기를 한다. (임재원) 비행 청소년을 단속해오던 정형사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정형사는 우선 인간성 회복을 위해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기로 하고 아이들을 모은다. 어려움을 무릅쓰고 아이들을 훈련시킨 그는 태권도 시합에 단체로 출전시킨다. 그러나 아이들은 상대에게 반칙을 가하고 아수라장을 만들고, 전원에게 퇴장명령이 떨어진다. 정형사에게는 수많은 질책과 협회로부터의 비난이 쏟아진다. 그래도 굴복하지 않는 정형사. 아이들도 그의 고집에 감탄하고 그를 따르기 시작한다. 극복하기 어려운 지옥훈련으로 태권도의 예와 기를 터득해 가는 아이들. 태극팀이라는 이름을 걸고 다시 개최된 경기에 참가한 그들은 강력한 상대팀을 만나 한판 힘겨루기를 한다. (임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