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BOX
  • Movies
    • Popular
    • Top Rated
  • TV Shows
    • Popular
    • Top Rated
  • People
    • Popular
  • Signup
  • Login
About

이 사이트는 TMDB API를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트렌드, 최신, 예정 등의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영화, TV프로그램, 배우 등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세요.

추가로 로그인하여 마음에 드는 영화를 저장해보세요.

Contact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세요. 제 Github도 방문해주세요~

이메일: thwogjs98@gmail.com
Github: https://github.com/Jaeheon-So

poster
Rabah Loucif
라바 루시프(아랍어: رباح لوصيف)는 1944년 1월 1일 알제리 슐레프에서 염소자리로 태어난 프랑스계 알제리 배우입니다. 라바는 알제리에서 연극 경력을 시작하여 영 알제리 연극제에서 1등을 차지했고, <칼리굴라>, <몽세라트>, <제하 이야기> 등 여러 대표작을 연출했으며, 수많은 국내 공연을 통해 알제리 연극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했습니다. 1958년부터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연극, 영화, TV 등 프랑스어권 무대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져왔으며, 셰로, 페리네티, 베넥, 부아세, 오디아르 등 거장들과 협업했습니다. 라바 루시프는 TV에서도 주목할 만한 배역을 맡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드라마 <다이앤>의 "하산", <여성 영화>의 "타리크의 아버지", <불의 약속>의 "파르플라우이", <위대한 가족>의 "모하메드 벤 살라" 역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는 드라마, 코미디, 그리고 정치적 주제를 다룬 작품들을 아우르며 60편이 넘는 영화, TV, 단편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R.A.S. (1973), 라이프가드(1979), 보졸레 누보 에 아리베(1978), 트랭 드 엔퍼(1985), 반자이(1983), 펜티멘토(1989), 과일과 채소(1994), 부족의 명예(1993), 그리고 쇼크 웨이브(2007), 예언자(2009), 37°2 르 마탱(베티 블루, 1986), 폴리스(2011), 모하메드 뒤부아(2013), 람담(2020) 등이 있다. 라바 루시프는 프랑스와 알제리 관객들에게 친숙한 얼굴로, 진정성, 다재다능함, 그리고 가슴 뭉클한 인간 이야기, 사회 드라마, 대중 코미디에 대한 예술적 헌신으로 인정받고 있다.
출생년도
Jan 01, 1944(81살)
알려진 작품
poster
예언자
poster
Banzaï
poster
베티 블루 37.2
활동
2025
-
L'Enfant Seul
as
2023
-
L'échappée
as Chahid
2021
-
Cet autre hiver
as The old man
2020
-
Ramdam
as Président
2017
-
La Promesse du feu
as Père de Târiq
2015
-
Capitaine Marleau
as Lyes
2013
-
Harissa mon amour
as Tahar
2011
-
Polisse
as Grocery Store Manager
2009
-
Un prophète
as Malik's Lawyer
2006
-
Beur Blanc Rouge
as Le père de Wassila
2000
-
Les Diseurs de Vérité
as
1993
-
L'Honneur de la Tribu
as Le Facteur
1987
-
Le Passager du Tassili
as Policier
1986
-
37°2 le matin
as
1985
-
Train d'Enfer
as Farid
1983
-
Banzaï
as Rachid
1980
-
C'est encore loin l'Amérique?
as Ahmed
1978
-
Le beaujolais nouveau est arrivé...
as Kamel
1975
-
Le Bougnoul
as Omar
1973
-
R.A.S.
as Supplétif Choukir
1971
-
Étoile aux dents ou Poulou le magnifique
as Am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