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Action & Adventure, Sci-Fi & Fantasy, War & Politics
0h 24m
줄거리
고도의 과학기술을 가진 제국과, 마녀의 나라로서 두려움의 대상이 된 네뷸리스 황청. 오랫동안 대립해온 두 나라의 전장에서 소년과 소녀가 만난다.
사상 최연소로 제국 최고 전력이 된 검사, 이스카.
황청 최강이라 일컬어지는 얼음의 마녀 공주, 앨리스리제.
“나를 사로잡는다면 너의 소망도 이루어질지도 몰라.”
“너야말로 나를 쓰러뜨려봐. 너의 목표인 세계통일을 위해서.”
숙적으로서 사투를 벌이는 두 사람. 그러나 소년은 소녀의 미모와 고결한 성품에 반하고, 소녀는 소년의 실력과 태도에 반하게 된다. 결코 공존하지 못하고 반드시 서로를 쓰러뜨려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과학 기술이 발달한 기계 장치로 이루어진 이상향 ′제국′.
초상의 힘, 성령술을 구사하며 ′마녀의 나라′로 두려움의 대상이 된 ′네뷸리스 황청′.
두 나라는 오랜 시간에 걸쳐 전쟁을 계속하고 있었다──.
제국의 최고 전력인 이스카와 황청의 왕녀이자 빙화의 마녀′라는 이명을 가진 앨리스리제는
격투 끝에 서로의 진면목을 알게 되고 서로의 삶의 방식과 품고 있는 이상에 이끌려 서로를 호적수로 인정했다.
독립국가 알사미라에서 제국과 황청의 음모를 격파한 두 사람은
재회를 맹세하고 각자의 길로 나아갔지만, 예상 밖의 형태로 재회의 약속이 이뤄지게 된다.
앨리스의 여동생인 시스벨과의 거래로 호위로서 황청에 잠입하게 된 이스카.
시스벨 수색대로서 황청의 도시, 리스바텐을 방문한 앨리스.
우연한 재회는 두 사람의 마음을 더욱 불타오르게 하지만......
동시에 황청 내에서는 제국과 내통하는 ′순혈종 피험체E′가 암약했고
제국의 ′특무 여왕 포획 계획′이 움직이려 하고 있었다.
그들이 원하든 원치 않든 서로 갈라서야만 하는 이스카와 앨리스는
그 운명에 저항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