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장만이 로또가 되어버린 현실. 살고 싶은 곳 어디든 내 맘대로 골라서 살아볼 수 있는 움직이는 집이 생긴다면? 마음 가는 순간 ‘바퀴 달린 집’을 타고 고향 산천이 보이는 곳에서 자보고~ 바닷가에서 낚시하고 커피 마시고~ 평소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을 ‘바퀴 달린 집’으로 초대해 함께 살아보는 소소한 행복이 있는 곳! 정 많고 든든한 맏형 성동일, 세심한 둘째 형 김희원, 절로 엄마 미소 자아내는 막내 여진구의 내 집 들고 떠나는 전국 유랑 집들이! 오늘은 여기서 살까? [바퀴 달린 집]

내 집 장만이 로또가 되어버린 현실. 살고 싶은 곳 어디든 내 맘대로 골라서 살아볼 수 있는 움직이는 집이 생긴다면? 마음 가는 순간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산천이 보이는 곳에서 자보고~ 바닷가에서 낚시하고 커피 마시고~ 평소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을 '바퀴 달린 집'으로 초대해 함께 살아보는 소소한 행복이 있는 곳! 정 많고 든든한 맏형 성동일, 세심한 둘째 형 김희원, 열정 가득! 풋풋한 새 막내 임시완의 내 집 들고 떠나는 전국 유랑 집들이! 오늘은 여기서 살까? [바퀴 달린 집2]

내 집 장만이 로또가 되어버린 현실. 살고 싶은 곳 어디든 내 맘대로 골라서 살아볼 수 있는 움직이는 집이 생긴다면? 모두의 로망이 된 '바퀴 달린 집'! 산과 들 바다, 원하는 곳 어디든 떠나는 곳이 곧 우리 집 앞마당! 매일 아침 바뀌는 창밖의 풍경 보러 바퀴 달린 집에 놀러 오세요~ 평소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함께 살아보는 소소한 행복이 있는 곳! 정 많고 든든한 맏형 성동일, 세심한 둘째 형 김희원, 형들을 무장 해제시키는 막둥이 공명의 내 집 들고 떠나는 전국 유랑 집들이! 오늘은 여기서 살까? [바퀴 달린 집3]

내 집 장만이 로또가 되어버린 현실. 살고 싶은 곳 어디든 내 발 닿는 곳대로 살아볼 수 있는 움직이는 집이 생긴다면? 모두의 로망이 된 ‘바퀴 달린 집’! 산과 바다, 들판과 초원 원하는 곳 어디든 떠나는 곳이 곧 우리 집 앞마당! 매일 아침 바뀌는 창밖 풍경 보러 바퀴 달린 집에 놀러 오세요~ 평소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초대해 따듯한 밥 한 끼 대접하고 함께 살아보는 소소한 행복이 있는 곳! 정 많고 든든한 맏형 성동일, 세심한 둘째 형 김희원, 생각 깊고 속 정 많은 막둥이 로운의 내 집 들고 떠나는 전국 유랑 집들이! 오늘은 여기서 놀까? [바퀴 달린 집4]

몸만 가는 평범한 여행이 아닌, 내 집 갖고 떠나는 세계여행!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사계절을 보낸 '바퀴 달린 집'이 이번엔 바다 건너 해외로 새로운 모험을 떠나요~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그 첫 번째 모험이 북해도에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