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78세의 하나는 남편, 이와쿠리와 운영하고 있던 술집을 아들에게 양보해, 근처의 맨션에서 은거 생활을 하고 있다. 인간 60 이상은 실제 나이에 볼 수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진 하나는 아름다움과 젊음을 유지하고 10년 만의 동기 모임에서도 혼자 우쭐댄다. 종이접기만이 취미인 이와쿠리는 「하나와 결혼해서 다행이다」가 말버릇. 자상한 남편이나 자식이나 손자손녀에게도 둘러싸여 그저 행복한 노후라고 생각하고 있던 참에 남편이 갑자기 사망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