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힘들어도 내일은 웃자꾸나. 가지 많은 이 나무에도 바람 잘 날 오겠지. 언젠가는 행복이 가득한 집 되겠지. 인디애나의 흑인 노동자 계층 가족. 그 요란한 일상을 담은 코미디 시리즈.
시즌 2
Jun 29, 2022 * 16 Episodes
베니, 레지나, 루크리샤 3인방이 돌아왔다. 유쾌한 건 좋지만 문제투성이인 이 집. 서로에 대한 믿음은 무너져만 가는데. 우리, 괜찮은 거지? 여전히 고생길을 헤쳐 나가며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업쇼 가족. 이들 앞에는 사기를 꺾고 관계를 시험할 숱한 장애물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