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Jul 28, 2021 * 6 Episodes
나쁜 타투가 그들을 찾아온다. 멋진 타투가 되어 떠난다. 최고의 타투 아티스트들이 재앙에 가까운 타투를 숨이 멎을 만큼 근사한 타투로 가려준다. 단, 새 타투 디자인은 의뢰인을 아끼는 사람이 고를 수 있다.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끔찍한 타투를 더는 참아줄 수가 없다면 새로운 타투로 덮어야 하지 않을까?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다섯 명의 타투 아티스트들이 흉측한 타투를 훌륭한 걸작으로 변신시킨다. 진행을 맡은 코미디언 제시메이 펠루소는 고객들의 몸에 새겨진 실패작을 보며 그들이 얼마나 잘못된 선택을 했는지 놀린다. 여기서 가장 재미있는 반전은 그들을 이곳으로 데려온 사람이 새로 하게 될 타투 디자인을 고른다는 것이다. 물론 당사자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끌려왔다! 과연 그들은 이 상황을 달가워할까? 아니면 질색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