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차 예능인 이경규가 TV를 넘어 디지털 콘텐츠까지 접수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다.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이경규의 파란만장 디지털 예능 도전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