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품은 도시, 안동. ‘동쪽의 편안한 곳’이라는 뜻의 도시로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여행을 떠난다. 여행 속에서 만난 이야기들을 네 가지 주제로 써 내려간 트래블 다이어리. ‘The Royal Way Story’, ‘The Tasty Story’, ‘World Heritage Story’, ‘The Bridge Story’. 네 가지 테마의 안동 여행을 통해 어머니의 나라에 대해 한 걸음 더 다가간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이야기. 영어로 제작되어 아시아권 19개국에 방송되는 여행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