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사립 에투아르 학원을 무대로 다시 비극의 막이 올라간다.
신문 동호회 부실에서 루나, 레나, 카이유는,
소문의 앱 엔젤 메이커를 기동시켜 버린다.
"블로우 업 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 그것은 비극의 제3막의 시작이었다.
마법소녀 다크류온으로 변신, 이형과 싸우게 된 그녀들이었지만,
어느 날, 주위를 대량의 물통에 둘러싸여 버린다.
3명은 돌파를 시도하지만, 촉수에 의해 전신을 구속되고,
신체 안을 기어 돌려 범해져 버린다.
거기에 갑자기 나타난 마법소녀의 에이리카가 도움으로 들어가 어떻게든 난을 피했다.
다크뤼온으로 변신해 싸우면 물통에 노리게 되어 버린다고 말해진 3명.
엔젤 메이커는 타천사에게 저주를 걸어 버렸던 것이다.
에리카는 치열의 타천사가 이끄는 군단과 싸우지만, 그 마음은 무너지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