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얼티밋 비스트마스터(Ultimate Beastmaster)’ 자리에 오르기 위한 치열한 경쟁,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세계 전역의 최정예 지원자들이 극한의 신체적 능력을 요하는 장애물 코스 ‘비스트(The Beast)’에 도전하게 되는 세계 최초 글로벌 서바이벌 시리즈. 한국, 미국, 브라질, 멕시코, 독일, 일본 총 6개 국의 최정예 선수들이 모여 펼치는 뜨거운 한판 승부가 지금 시작된다. 도전자들의 나라별 버전이 공개되며 한국판은 서경석,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