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잊어주세요. 엉망진창 경력을 뒤로하고, 아마추어 제빵사들이 도전을 시작한다. 임무는 ‘걸작’을 구워라, 상금은 1만 달러! 근데 이 난장판, 리얼리티 쇼가 맞나?

제가 감히 빵을 구워도 되겠습니까? 아마추어 제빵사들의 불타는 집념으로 상상을 초월한 망작이 탄생한다. 새 시즌으로 돌아온 난리굿 베이킹 쇼. 난장판은 계속된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니콜과 자크가 혼돈의 주방으로 돌아왔다. 공포의 광대 케이크부터 멸종되기 직전의 공룡 케이크까지. 눈 뜨고 보기 힘든 걸작의 탄생을 기대하시라.

《파티셰를 잡아라!》가 새로운 시도를 한다. 역대 최초로 아이들 초빙, 최대 크기의 케이크 도전! 그래서 멋진 작품이 탄생하냐. 절대 아니지. 좀 더 신선한 난장판 정도?

일손이 두 배라고, 맛도 두 배일까? 가족부터 절친까지, 다양한 관계의 두 제빵사가 한 팀이 되어 도전한다. 아마 두 배로 엉망진창이겠지만, 분명한 건 두 배로 재미있다!

레시피가 있거나 말거나, 오늘도 어김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디저트를 만드는 아마추어 파티셰들. 완벽한 작품 재현? 누가 그런 기대를. 맛? 말해 뭐해. 일단 만들고 보는 거야, 그게 뭐든!

핼러윈 의상을 입고 돌아온 니콜과 자크. 파티셰들이 넷플릭스 인기작에서 영감을 얻은 으스스하고 괴상한 디저트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