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과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떠났다!! 따끈한 정이 담긴 길거리 음식과 시원한 소맥 한 잔이 있어 한국인은 물론 뜻밖으로 외국인들에게까지 강렬한 추억을 남기는 포장마차.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해외의 외국인들과 한국 포차의 정을 그리워하는 해외 동포들을 만나러 뜻밖의 포장마차가 갑니다. 국경을 넘어간 닭똥집과 소주는 과연 통역이 될까요~? 에펠탑 앞에 pojangmacha로 오세요~ “본아베띠 닭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