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음악은 설렘이 되고, 설렘은 다시 음악이 된다. 열 명의 청춘 남녀들이 작업실에서 펼치는 현실 로맨스. 우리에겐 사랑도, 우정도, 이별도, 질투도 모두 음악이 된다. 서툴지만 진심인, 여물지 않아서 더 싱그러운 청춘들의 이야기. 그들의 진심이 담긴 진짜 이야기 그리고 음악. 음악이 있어 설렐 수 있고, 음악이 있어 사랑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가 작업실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음악은 설렘이 되고,
설렘은 다시 음악이 된다.
열 명의 청춘 남녀들이
[작업실]에서 펼치는 현실 로맨스
우리에겐 사랑도, 우정도, 이별도, 질투도
모두 음악이 된다.
서툴지만 진심인,
여물지 않아서 더 싱그러운
청춘들의 이야기
그들의 진심이 담긴
진짜 이야기 그리고 음악
음악이 있어 설렐 수 있고,
음악이 있어 사랑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가
[작업실]에서 시작된다.